BMSW학과 'Global Healthcare Mobility Week 2026' 성료
- 작성자 :바이오메디컬소프트웨어학과
- 등록일 :2026.03.31
- 조회수 :23
BMSW학과 'Global Healthcare Mobility Week 2026' 성료
가톨릭대학교 바이오메디컬소프트웨어학과(이하 BMSW)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미국 신시내티 대학교(University of Cincinnati, 이하 UC)
교수진 및 학생들의 초청 방문과 함께 「Global Healthcare Mobility Week 202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UC International 및 2025년도 한국연구재단 국제교류사업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존 의료관광(Medical Tourism)을 넘어
Ambient AI 시대에 데이터와 알고리즘, AI 기반 기술로 확장될 ‘글로벌 헬스케어 모빌리티’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조망하는 융복합 학술대회로 마련되어 교내외 100여 명이 참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는 학술 세미나부터 현장 견학, 학생 교류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3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일차에는 한·미 석학들이 모여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시대의 글로벌 헬스케어 모빌리티’를 주제로 진료실을 넘어
지역사회와 정보시스템으로 연결되는 헬스케어의 최신 지견을 나누었다.
이어진 2일차에는 CUK-UC학생을 중심으로
35명이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 압구정 미용거리와 서울 메디컬 투어리즘 센터, 카카오헬스케어 등을 잇는
필드트립이 마련되어, AI와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한국 의료 산업의 통합 서비스 체계와 글로벌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마지막 날에는 양국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각국의 메디컬 투어리즘 현황 조사와 AI 연구 성과를
각각 공유하며 진정한 다학제적 융복합 지점에서 논의하는 교류의 장을 펼쳤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교 학생들은 전공 분야의 확장성과 융복합의 현장을 체험하고 국제적인 협력 역량을 다졌다.
가톨릭대학교 바이오메디컬소프트웨어학과는 향후 해외 유수 대학과의 교육 및 연구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를 총괄한 김효정 교수는 “이번 행사는 사람 중심의 교류를 넘어, AI와 데이터가 헬스케어 수요를 찾아가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함께 상상하고 그 가능성을 모색한 자리였다”며, “우리 학과와 같은 첨단 융복합 학문이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이를 실제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국제 협력의 흐름을 강화하는 학술교류의 확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